먹기/주류

[INTRO] 천천히 적어보는 주류 리뷰,

twelvevlewt 2025. 4. 7. 03:28

안녕하십니까,
술 좋아하는 티스토리 주인입니다.
본인, 술이라면 다 좋아하는...
아차 아니 소주를 싫어하고,
와인의 맛은 아직 모르는 사람입니다.
 
세상에 맛있는 술이 정말 많은데,
미친 듯이 마셨던 때를 지나
공백이 좀 있었더니 맛을 다 까먹더라고요.
지금도 맛있는 건 아 그거 진짜 맛있는데
혹은 이유가 있지만 간단해서
남들한테 알려주긴 이유가 마땅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차근차근 먹는 술마다
조금이나마 끄적여보려 합니다.
 
물론 맛은 개인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지극히 개인적인 바탕으로 작성합니다.
주를 이루는 건 아마 맥주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해에 한 번 주류박람회를 가면
새로운 종의 주류도 추가되지 않을까 하는...
 
내가 보려 적는 술 리뷰.
뭐 이걸 보고 누군가는 도움이 된다면,
좋은 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