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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라드 인계나혜석점] 미국 인테리어 감성 깡패 카페 추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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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라드 인계나혜석점] 미국 인테리어 감성 깡패 카페 추천

twelvevlewt 2026. 6. 12. 22:57

인계동 카페를 찾으면 뜨는 곳 중 하나

홍라드.

이번에 지점이 하나 더 생겼다고 한다.

근데 한 번도 안 가본 나.

하지만 주변에서 많이 가봤고,

좋아하는 카페 중 하나라고 많이 들은...

 

어디 갈까 하다가 홍라드 가자고 해서 갔습니다.

이 봐도 적응 안 되는 콘크리트 천장과

미국 인테리어로 시선을 잡는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어김없이 메뉴 사진은 내다 버린 사람.

 

아 맞아 여기는 역시 인계동답게 주차가 쉣입니다.

차 댈 곳 없습니다.

브라운크로플과 브라우니 중 뭘 시킬까 고민하다가

브라우니를 시켰습니다.

 

아메 고정인 사람과, 라떼 고정인 사람.

사진 찍는데 갑자기 옆에 화분에 있는 강아지 피규어를 놔주는..

덕분에 아주 귀여운 사진을 얻었습니다.

 

브라우니 위에는 아이스크림과 스누피친구 얼굴이 있고요,

이 맛없는 체리와 바나나랑 블루베리가 있습니다.

 

브라우니가 맛있냐라 물어보면

또 그렇게 맛있는 건 아닙니다.

그냥 평범한 브라우니.

얼굴을 남기고 먹다 보면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총평

 

브라우니가 맛있는 건 모르겠지만,

분위기가 다하는 카페라

데이트에 아주 좋습니다.

혼카공도 괜찮을 듯합니다.

조용하거든요.

 

또 갈 거냐 물어보면 또 갈 거 같습니다.

왜냐면 브라운크로플이 맛있다고 했는데

그걸 못 먹어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