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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풀때기들

[월간화원] 희귀 관엽식물 좋아한다면 강추 후기

twelvevlewt 2026. 7. 6. 01:09

26. 07. 03

지난번에 풀판다에서 사 온 아이들이
다 병실로 간 이야기를 썼었습니다.

아이들이 죽으면 또 새로운 아이들을
들여오는 것이 국룰입니다.

남사는 재미가 없어서 찾은 곳
📍월간화원📍

11시 30분쯤 출발하여
12시 40분쯤 도착하였습니다.
매장 앞에 주차장이 조그맣게 있습니다.
하지만 차들이 꽉 차있었고,
택배 작업 하신다고 출입구 바로 앞에
트럭을 대놓아서 입구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월간화원 바로 옆 골목으로 들어가서
쭉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야자매트가 보입니다.
그곳이 주차장이니,
정문에 자리가 없으면 뒤로 가세요.
단점, 뒤에는 문이 없습니다…

들어가자마자 흙이랑 식등이랑
화분이랑 매우 많습니다.
원예용품이 정말 정말 많아서 여기서도
한참을 구경했습니다.

그동안 화원들은 풀만 많잖아요?
여긴 다릅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아이들
화원은 생각보다 그렇게 큰 느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풀이 정말 많습니다…
오른쪽은 행잉식물들
왼쪽은 아프리카식물 조금과 꽃들
중앙은 관엽식물들이 있습니다.
선반 밑에도 식물들이 많으니까
지나치지 마시고 꼭 보세요!
이쁜 아이들 많습니다.

가격표가 없어서 가격 알기가 정말 힘들어요.
그래서 하나하나 물어보러 다녀야 합니다.
관엽식물은 남사장님께, 꽃들은 여사장님.
직원들은 가격 모르시더라고요.
리뷰에 여사장님 불친절하다 적혀있는데
전혀 아니십니다.

아 화장실 안에 있는데요,
불은 들어가자마자 오른쪽 하단에…
제가 불 켜는 걸 못 찾아서ㅋㅋㅋㅋ
깜깜하게 일을 봤는데 엄마가 알려줬어요…

이번에 사 온 아이들.
알로카시아 무늬프라이덱 바리 2개
알로카시아 드래곤스케일 바리
안스리움 클라리네비움
알로카시아 오도라바틱
알로카시아 베놈
이렇게 데려왔습니다.
대부분 만원에서 이만 원이었고요
드래곤스케일만 삼만 원이었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면
사장님께서 영상을 찍어주셔요ㅋㅋㅋ

사장님이 조명 꼭 필요하 다해서
추천받아서 산 식등입니다.
사기 맞은 거 아닌가 의심했지만,
집에 와서 켜보니 효과 좋습니다.

분갈이 야무지게 해 줬습니다.
사장님께서 화분 사이즈 추천해 주시고,
흙도 추천받아서 사고.
분갈이할 때 흙 털지 말고 그대로 심고,
빈 공간에만 흙 채워주라 하셔서
그대로 따라 했습니다.
다음날 일어나서 물도 줬구요.

일단 잘 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후 근황은 식물일지에 올라올 예정이니
궁금하신 분들은 기다려주세요.







총평
사장님들 아주 친절하십니다.
신기하고 특이한 아이들 많고 쌉니다.
다들 건강한 개체들만 있는 것 같아요.

가격이 없어서 조금 힘들어요

희귀 식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꼭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