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lvevlewt_

와 미친 거 아니야 2025년 12월 한달정리 본문

일상/일기

와 미친 거 아니야 2025년 12월 한달정리

twelvevlewt 2026. 1. 7. 01:44
반응형

믿을 수 없습니다.
벌써 25년이 한 달 남았다고요?
이게 가능한 일이라고요?
내 시간 돌려내. 돌려내라고.

믿을 수 없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시간은 지났고, 이걸 쓰는 저는
이미 한살을 더 먹은 걸요.
한 살 더 늙은 주인장의
지난 12월 정리 시작하겠ㅅㅂ니다.
 
 


 
 

 
25. 12. 02
 


 📍 카페 오디디오 아주대점 📍
 
사실 이 카페를 가려던 건 아니고,
소금빵이 주력인 카페를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고, 테이블간격이 너무 좁아
발을 돌려 걷던 중
발견한 스콘 카페였습니다.
 
홀 중간에 스콘이 진열되어 있고,
카운터에 마카롱이 있더라고요.
많은 스콘 중 누네띠네 스콘과 말차스콘을 주문했습니다.
엄청 달 줄 알고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덜 달았고
단맛이 금방 스쳐 지나가더라고요.
너무 맛있어서 집에 가져갈 스콘 3개...
선물할 스콘 10개...? 사서 집에 갔습니다.
 
이 사진을 보니 또 가고 싶네요.
조만간 가야겠습니다.

 

 

귀여운 풀때기존입니다.
많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저 사진보다 더 늘었습니다.
혹시 제 풀때기들의 근황이 궁금하시다면
풀때기 카테고리에 들어가시면 글을 적어뒀으니,
보시면 됩니다.
 
 
25. 12. 03
 

 

아 이게 뭐냐면ㅋㅋㅋㅋㅋㅋ
마스킹을 하고, 캅집난 그 구간을
부드럽게 하고 싶을 때 쓰는 브러시입니다.
이거를 까먹어가지고 진짜 한참을 헤매가다 찾아서
와 이건 진짜 또 잊어버리면 사람이 아니다 하고
찍어 둔 사진입니다.
아마 이제는 안 까먹지 않을까 싶네요.
이유는 제 아이패드
지브러쉬 노트에 잘 적어뒀기 때문입니다.
 
 
25. 12. 04
 

 

누나방에 공 두고 가지 마세요~
 

 

리톱시안에서 코노 씨앗 바겐세일을 해서 샀습니다.
 

 
지난번에 파종한 허니피치 마우가니,
마우가니 믹스, 부르게리입니다.
허니피치 마우가니는 발아율이 어마어마하고,
나머지는 뭐...
 
 
25. 12. 06
 

 

이번 프프 왜 이러죠? 왜 이럴까요?
 
 
25. 12. 07
 

 

란도야 축하해ㅠㅠㅠ
정말 정말 힘들었을 텐데 월챔이라니.
 
내 첫 F1을, 내가 응원하는 드라이버가 월챔이 되어
너무 즐거운 25년 GP가 됐어
 
 
25. 12. 09
 

 
새로운 아이들을 샀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https://twelvevlewt.tistory.com/103

 

[율이네 콩알가든] 마우가니 아르메니아쿰, 마우가니x옵살 구매

코노피늄 카페를 들락거리는 요즘.그중 하나인 율이네 콩알가든이다. 어김없이 카페를 둘러보는 중 너무 귀여운 아이가 있었는데,50두만 판다는 글을 보고 슬퍼하는 와중에개별로도 파신다는

twelvevlewt.tistory.com

 

 
25. 12. XX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한참 전부터 먹고 싶었던 솥밥을 먹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메뉴는 가지 솥밥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롯데몰에 들어온 행궁동에서 유명한 카페입니다.
이름은 몰라요...
컵홀더에 있지만 그냥 모른다고 할래요.
 
커피를 마시고 싶었는데
약 먹는 중이라 밀크티 먹었습니다.
사실 생각해 보니까 밀크티도 먹으면 안 됐음.
 
커피를 기다리는 중에
뒤에 오는 아주머니가 디카페인을 시키는 것을 보고
"아 디카페인이 있었지"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또 제 옆에서 커피를 기다리는 가족들이
일어나다가 의자를 넘어뜨렸는데
의자 나무가 깨졌습니다 와우
근데 그냥 죄송하다고 하고 가시길래
엥 안 물어줘도 되나? 싶은 생각을 하며
커피를 받아 나왔습니다.
 

 

풀때기도 사 왔고요.
이것도 궁금하시면
https://twelvevlewt.tistory.com/105

 

[사바나농장] 수원 롯데몰 팝업에서 아프리카식물 구매

25. 12. 12 어디 갈 생각은 없었는데,인스타 팔로하고 있던 사바나농장에서팝업을 온다는 소식을 엄마한테 알리자 방문하기로 하였다. 수원 롯데몰은 크리스마스 팝업이 진행 중이었고,당연히 1층

twelvevlewt.tistory.com

 
 

25. 12. 13
 

 
바게트 빵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말벌아저씨처럼 뛰어간 나.
역시나 실망을 시키지 않네요.
 

 

올해 첫 딸기입니다.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요즘 딸기가 너무 비싸요.
사람 살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솔직히 딸기만 비싼 게 아닙니다.
그냥 다 비싸요.
그냥 죽여라 사람 살지 말라 그러지 왜
 
 
25. 12. 14
 

 

오늘의 밥이
사실 뭉팅이를 먹고 싶었지만,
소 잡는 날이 아니어서
육사시미로.
하지만 맛있었죠?
 
 
25. 12. 15
 

 
주토피아 보러 갑니다.
사실 주토피아 1을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의 밥이.
와 오늘 무슨 일인지 오뎅탕 미쳤습니다.
 
 
25. 12. 16
 

 
📍 핫쵸 수원 스타필드 📍
 
점심을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선택했습니다.
주토피아 끝나고 바로 갔어서 자리는 있었고요,
더 늦게 갔으면 자리 없을 뻔
저 이거 따로 글 찌고 싶은데 사진이 두 개밖에 없어요.
그래도 써도 되나?ㅋㅋㅋㅋ
기회가 되면 써보겠습니다.
 

 

친구가 이거 저라고 들고 서있으라 해서 찍었습니다.
하지만 나. 쓸데없는 걱정 한 적 없어.
 

 
생일 선물 받았습니다.
산택 나갈 때 발 시려서 안 그래도 장만하려 했는데
감사합니다.
덕분에 발 안 얼고 산택 잘 나가고 있어요.
 

 
안토일 왜 이 노래 정발
아니죠?
저 사클로 듣고 있잖아요.
고스트시티도 정발 해주셨으면,
타임리스도 정발 해주시길 바랍니다.
 
 
25. 12. 18
 

 
오늘의 밥이.
이때가 세 번째 가는 파스타집...
또 가고 싶다...
 

 

아 편하다~~~
 
 
25. 12. 19
 

 
요즘 춥고 비 온다 해서 어그부츠에 패딩 입었는데
따뜻하더라고요...?
머쓱타드...
하지만 발 따수워서 정말 좋았습니다.
13년 지기 친구들과의 연말모임 후기는 여기로
https://twelvevlewt.tistory.com/107

 

[행궁동 이장님댁] 13년째 친구인 아이들과 연말 모임 후기

매년 모이고 있는 우리.작년에도 올해도 행궁동에서 모였다. 후보지는 약 8개의 집막상막하로 이장님댁이 채택되었다. 예약일은 25. 10. 18총 7명, 410,130원 하... 저희가 예약하고 나서 네이버 예약

twelvevlewt.tistory.com

 
 

25. 12. 20
 

 
아빠가 출장 다녀와서 사 온 딸기찹쌀떡
하나에 오천 원이래요...
한 번도 안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딸기도 엄청 크고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비싸다.
 

 
오늘의 밥이.
아마도 숭어와 광여였을겁니다.
숭어는 봄이 철이라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지금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25. 12. 21
 

 

레슨을 미뤘더니,
커플이 너무 많습니다.
 

 

또 샀습니다.
 

 

저한테는 산타가 있습니다.
히히 샤를과 란도...❤❤
 
 
25. 12. 23
 

 

새로운 곳에서 치는 테니스.
망포체육관인데 테니스장 너무 좋더라고요...
층고도 높고 뒤도 넓고...
이런 곳에서 만 테니스 치고싶디ㅏ..
진짜 쾌적 그 자체
 

 
테니스 모임 신년 파티초대장이 왔습니다.
이건 자주 나오고 친한 사람들만 오는
소규모 신년파티였습니다.
 
 
25. 12. 24
 

 
커피랑 시킨 추로스입니다.
그냥 기본이 제일 맛있습니다.
 
 
25. 12. 25
 

 
이건 전체 신년회입니다.
테니스도 친다고 해서 찾아보니
진짜 너무 좋더라고요...?
근데 그만큼 엄청 비싸요...
그냥 좋은 테니스장 한번 가보고 싶고,
엄마도 함 가보래서
가보려고 합니다.
진짜 얼마나 좋을까 기대된다...
 

 
제 칼큘러스가 물을 줘도 쭈글거립니다.
그냥 물을 충분히 안 준 거였음.ㅋ
저 옆에 있는 아이는 죽어가는지 사는 건지...
이것도 따로 글을 써보겠습니다.
 
 
25. 12. 26
 

 
스콘을 처음 구워봤습니다.
친구들을 잘못 둔 것 같습니다.
얘들아 무조건적인 칭찬만 해주길 바라.
 
 
25. 12. 27
 

 

생일선물 받은 어그개시.
오빠 만나러 갑니다~
저 쿠로미 가챠는
호피 쿠로미 갖고 싶었는데 기본 나왔어요...
시무룩하고 있었더니 오빠가 지갑 꺼내면서
다 뽑아봐? 하길래 급하게 데리고 나오기.
 
 
25. 12. 28
 

 

제 마우가니가 죽었습니다...
 
 
25. 12. 30
 

 

올해 본 영화 이것도 따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저기서 드길도 추가!!
 
 
25. 12. 31
 

 

우지커피가 생겨서
그렇게 유명하다는 딥라테를 시켰습니다.
시중 라테와는 다르게
우유맛이 안 나고 고소하더라고요?
이 정도면 돈 주고 사 먹을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생일이 있는 일 년의 마지막 달이 끝났습니다.
그 말을은 25년이 끝났다는 것이죠.
나름 25년도 바쁘고,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정말 새로운 길로 뛰어들어야 하는데,
잘하는 사람도 너무 많은데
이 길을 갈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조금 두려운 마음이 밀려오네요.
성공하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이만큼도 전 잘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이 길을 제대로 가지 못하면
원래 하고 싶었던,
원래 내 고향이었던 곳으로
돌아가면 됩니다.
그 길을 버린 것이 아닌 잠시 묻어 뒀을 뿐이니까요.
여전히 그 길을 원하고 있고,
그 길에서 더 넓게 일을 하고 싶어
이 새로운 길에 발을 들인 것이니까요.
 
다들 26년에는 원하는 바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꼭 이루지 못해도 자책하지 마십시오.
그동안 어마무시한 노력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요.

반응형

'일상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6년 2월 한달정리  (1) 2026.03.06
ㅋㅋ...벌써 끝났단다... 2026년 1월 한달정리  (0) 2026.02.05
한 달 남았다. 2025년 11월 한달정리  (1) 2025.12.15
2025년 10월 한달정리  (1) 2025.11.06
2025년 9월 한달정리  (0) 202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