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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2025년 10월 한달정리

twelvevlewt 2025. 11. 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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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분명 9월 정리 며칠 전에 쓴 것 같은데
왜 벌써 10월 한 달 정리를 써야 하는 거죠?
아무리 굴러봐도 이해가 안 갑니다.
제10월 돌려주시길 바랍니다.
 
아 10월은 컨디션이 정말로 좋지 않아
빌빌거리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되돌아보면 무언갈 많이 했다고 생각하겠지만
매일매일 시들, 바들거리며 살았습니다✌
 
 
 


 
 
 
25. 10. 01
 

 
피치스 쇼런 티켓팅 실패했습니다.
ㅅㅂ 카드 변경 안 해서요ㅋㅋㅋㅋㅋ
 


 일단 떡을 먹으며 저녁을 뭐 먹을 건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뭘 먹었을까요?
기억도 안 나고 사진도 없네요ㅎㅎ
 
 
25. 10. 02
 

 
묭실 갔다가 행사하길래 구경했습니다.
뜨개 방울토마토랑 딸기 소창 손수건 두장
이렇게 사 왔습니다.
저기에서 제 건 딸기 소창 손수건 한 장
테니스 칠 때 들고 다니려고요.
 
 
25. 10. 03
 


 
스티커 만드려고 그리는 중입니다.
하지만 저기서 멈췄습니다.
컨디션도 좋지 않고, 바쁘고...
 

 
아... 갔습니다...
탈피도 한 번 하고...
분명 튼튼하게 잘 자라는 중이었는데
어느 날 보니 물렀더라고요...
그냥 살릴 수도 없게 물러서 쓰봉행.


25. 10. 04


오랜만에 할맹집 가요.
오빠 데려가기로 해서 차 두대로 이동.
운전 동생 시키고 전 f1 봤습니다. 히히

열심히 f1 보던 중 칭구한테 연락이 오더라고요.
월간연재 지각한다고…
아 좀 봐줘라!!!
사실 10월도 지각인데!!!
 

 
조지 우승 미쳤나요?
끼미 잘해써용
 
 
25. 10. 05
 

 
할머니집 근처 카페에 있는 고냥이.
저 둘은 가족이 아니래요.
애기 고양이가 주변 고냥이들 다 내쫓았다 했나?
기억은 안 나는데 큰 고냥이랑 애기 고냥이랑 서로
가족처럼 지낸다고 그러셨습니다.
 
아 맞다.
이날 카페에 어떤 아저씨가 먼저 들어가시고,
제가 뒤따라 들어갔는데
사장님께서 아저씨랑 저를 보더니
사장님: 딸이야?
아저씨, 나: ????
아저씨: 난 딸이 없어
나: 전 손님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안에 밤 있어요.
아 고구마였나?
아 밤 맞네요.
 
 
25. 10. 06
 

 
진짜 괴롭습니다.
이틀 만에 모기 30마리 물렸어요ㅎㅎ
 

 
시체놀이하는 중에 할머니가 갑자기 입에 넣으려길래
머야? 하니까 일단 입에 집어넣고,
받으라길래 받아 들었더니
확인할 수 있었던 샤인머스캣
오랜만에 오니까 좋네요.
 

 
이모가 들고 왔어요.
생각보다 맛있더라고요? 술보다는 음료 느낌!
달달한 술을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25. 10. 07
 

 
어? 이거 그냥 난데?
 
이 날은 집에 오는 날이었습니다.
아빠네 할머니가 막내보고 바둑이라 불러서
며칠 막내 이름 대신에 바둑이라 불려...
우리 바둑이 고생 많았어~ 
 
 
25. 10. 08
 

 
드디어 먹어본다! 밤티라미수!
사장님도 이번에 처음 드시지 않냐면서 물어보시더라고요.
밤을 좋아해서 그런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25. 10. 10
 

 
진짜 개뜬금없는 갈비모임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대충 주워 입고,
푸딩 사들고, 친구집으로.
 

 
타코야키도 해 먹었습니다.
집에서 해 먹는 거니까 문어도 큼지막하게 자르고요.
새우깡 뽀사주고요.
우당탕탕이지만 괜찮습니다.
 

 
근처 카페 와서 혈중 카페인 충전 해줬습니다.
사람 없어서 와서 그림 그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진짜 답 없다 진짜.
 
 
25. 10. 11
 

 
엉엉😭
한글로 붙어있는 사랑해 봐...
 

 
송이가 왔습니다. 헤헤.
고기랑 같이 구워 먹을 거예요.
 

 
회장님이 사 오셨습니다...
다른 분이 가지고 오신 위스키도 먹었는데
취했습니다.
마지막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ㅋㅋ...
집에 가는 길에 같은 방향인 분이랑 걸어오면서
술주정했는데 어떡하죠?
저 이번 주 주말에 같이 테니스 쳐야 하는데...
나 진짜 쪽팔려서 어떡하냐.
 
 
25. 10. 13
 

 
오늘의 밥이 닭발.
원래 먹던 집이 사라져서 강제로 다른 집 먹었는데,
이렇게 매울 줄 몰랐습니다.
땀이 주룩주룩 나서 닦는 게 의미 없다고 생각이 들어
냅킨을 마빡에 붙이고 먹었습니다.
이거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방법인 것 같아요.
 
 
25. 10. 17
 


 막내가 긁었습니다.
덕분에 누나 허벅지 멋있어졌다.
 
이거 그냥 긁히고 마는 건 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피멍 들어서ㅋㅋㅋㅋ
이제야 멍이 다 빠졌어요...
 
 
25. 10. 18
 

 
어디서 자꾸 누가 쳐다보길래 돌아보니
강아지 스티커가 저를 보고 있었습니다.
 

 
"NO RISK, FULL PUSH"
 
 
25. 10. 19
 

 
진짜 뜬금없이 새벽 두 시에
계란찜이 먹고 싶어 졌습니다.
 
냅다 엄마한테 카톡을 보냈고,
새벽 두 시에 계란찜을 했습니다.
한 김에 밥도 조금 먹어줬습니다.
 

 
아 진짜 이거 맞아요? 맞냐고요ㅋㅋㅋ;;
란도, 오스카, 훌켄버그 다 리타이어ㅋㅋㅋㅋ
 
 
25. 10. 20
 

 
멕시코GP 시간 사가지가 없으세요.
 

 
이 사진 너무 이뻐서 소장하고 있습니다.
란도 우승 축하해
 
 
25. 10. 21
 

 
가을도 없이 겨울을 주시면 어떡합니까.
바들바들 강아지로 살다가
장기장판을 틀고 수면양말을 신고 잤습니다...
 

 
막내가 찢어먹었네요.
 
 
25. 10. 23
 

 
NFT 안 합니다.
얘들아 제발 스팸 좀 그만 보내.
나한테 외주 줄 거 아니면 닥쳐 제발 좀
 

 
이주만에 나왔습니다.
바지와 깔맞춤 한 랏소, 새롭게 개시한 크로와상 가방.
 
사실 담이 시게 왔습니다.
그냥 조금만 움직여도 죽을 것 같은데
살기 위해서 움직입니다.
그냥 죽여.
 


친구가 돌아가면서 코멘트 적기 하자해서
책 받아왔습니다.
그림이 많고, 글은 적고, 곤룡이 귀여워요.
 
 
25. 10. 24
 

 
코노피늄에 빠져 샀습니다.
궁금하신가요? 더 많은 이야기는 여기
https://twelvevlewt.tistory.com/98

 

빠졌어요. 아프리카 식물에... 근데 이제 코노피늄 왕창

안녕하세요.정말 뜬금없는 포스팅으로 찾아온 주인장입니다. 본인 작년인가 원숭이꼬리를 데리고와서 이 년째 키우고 있고,왜인지 모르겠지만 짤려서 식재하였지만...말라죽어버리고...또 두

twelvevlewt.tistory.com

 

 
용인 자작나무 숲 다녀왔습니다.
하... 이것도 따로 적어보겠습니다.
언제 적을지는 모르겠습니다.
 
 
25. 10. 25
 

 
매일 아침 다육이를 창가에 내놓고,
식물등을 켜주는 삶을 지내고 있습니다.
볕을 받으니 이쁘더라고요.
 

 
어그가 왔습니다.
이것도 따로 적고 싶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whssk 미루기)
 

 
같이 팀플한 다른 팀분인데
파일 넘겨줬더니 이렇게 디코가 왔네요.
매번 웃기더니 여전히 웃긴 사람입니다.
 
 
25. 10. 26
 

 
도둑 잡기 버린다고 박스 열었다가
엄마가 꺼내서 손가락에 끼워줬습니다.
이거 끼고 삼성디지털프라자, 수산물시장 다녀왔더니
엄마가 아직도 안 버렸냐면서 뭐라 하길래
냅다 쓰레기통으로 버렸습니다.
아니 그럴 거면 끼워주지 말든가...
 

 
혼영 조지러 가겠습니다.
 
 
25. 10. 27
 

 
얘가 쭈글거립니다...
물을 줘도 쭈글거려요...
카페에 SOS 쳤더니 흙에 심고 물 주고 말리래서
흙에 심어주고, 위로 물주고 말리고, 물주고 말리고...
제발 살아주라...
 
지금은 좀 똥똥해졌습니다.
잘 자라다오.
 
25. 10. 28
 

 
엄마가 어디서 가져왔습니다.
원래 이런 거 안 먹는데 한봉 다 먹었어요.
컨디션이 안 좋긴 한가 보네요.
아 맛은... 코코아파우더 뿌려진 코코넛
처음은 코코아파우더맛 뒤로 씹으면 코코넛 맛.
 
 
25. 10. 29
 

 
주름이 가득 잡힌 칼큘러스입니다.
 
 
25. 10. 30
 

 
다들 합격해라!
나도 빨리 취뽀할게!
 

 
오빠가 맨날 밀당한다고 뭐라 합니다.
내가 오빠랑 밀당해서 뭐 할 건데
나 진짜 시간이 없다니까?
 
 
25. 10. 31
 

 
결국 병원행입니다.
수액 좀 맞고, 피검사도 했습니다.
결과는 일주일 뒤에 나온다네요.
과연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씨앗 심었습니다.
허니피치마우가니 60 립, 부르게리 10 립,
마우가니 믹스 10 립.
빨리 많이 싹이 나주렴
나 정말 많이 기다리고 있어.
 
 
 


 
 
 
비실거리던 한 달을 정말 알차게도 살았습니다.
물론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비실거리긴 하지만,
조금은 괜찮아졌습니다.
 
또다시 새로운 달이 찾아왔으니
또 열심히 살아봐야겠죠.
일교차가 많이 나니 다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물론 제 건강을 이미 박살 났으니,
이 글을 보고 있는 분들은 건강한 하루를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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