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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lvevlewt_

삶의 무게와 정체성 사이에서 흔들리는 솔직한 고백[Verse 1]Called you on Sunday일요일에 널 불렀어Just to talk for a moment잠깐이라도 이야기하고 싶어서Think I lost my way내 길을 잃은 것 같아Can’t find the words to say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Where are you when I need you?내가 제일 필요할 때 넌 어디에 있어?Oh, I can’t do this on my own난 혼자서 이걸 해낼 수 없어I’m not strong enough너무 약한 걸 알아All the mountains I’m facing내 앞에 놓인 수많은 산들I can’t climb without breaking깨지지 않고는 오를 수가 없어Wil..

드디어 또 한달이 끝났습니다.6월은 프로젝트로 시작하여 프로젝트로 끝난 달이네요.그만큼 정말 바쁘게 살았습니다.바쁘면 시간이 빨리 가야 맞는 것 아닌가요?이상하게 6월 한달이 정말 늦게 지나갔습니다.그럼 정말 느리게 지나간 6월찬찬히 정리해보겠습니다. 25. 06. 01 이날 먹은 체리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25. 06. 02 배고파서 냉장고에 있던 미니 파프리카를 씻어 앉았고,바로 막내가 자기도 먹어야겠다며 제 옆에 자리를 잡았습니다.막내야 왜 당근은 안먹는거니? 기획자님이 지금 할 일 없는 사람 말하래서 냅다 저요 외쳤습니다.근데 진짜 할 일이 없어서 다른 파트들이 작업 다 끝날때까지 기다리기... 세상이 어두워 25. 06. 03 다들 투표 하셨죠?하셨을거라 믿습니다. 백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