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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한달정리 본문

일상/일기

2026년 4월 한달정리

twelvevlewt 2026. 5. 4. 02:02

벌써 2분기 첫날이 끝났네요.
4월 뭐 하고 지냈는지 기억이 잘 안 납니다.
사실 요즘 계속
기억력이 안 좋아지는 것 같아서...ㅋㅋㅋ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테니스 치고 산책하고 두 개만 하는 삶.
아주 좋습니다.
 
그럼 이제 4월 정리 시작해 보겠습니다.
 
 


 
 

26. 04. 03

다들 주차하고 어디다 주차했는지 기억하기 위해
이렇게 사진 찍는 거 공감하시죠?

운멜로? 에서 밥 먹었습니다.
이 후기는 따로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하... 이 후기는 아래로
2026.05.03 - [먹기/커피] - [2026년 코리아 커피&디저트 페스티벌] 다녀온 후기

 
 

26. 04. 04

이번에도 줄에 쓸려 야무지게 까진 사람.
저요~
그래도 생각보다 상처가 금방 낫더라고요?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뭐지
왜 늙으니까 더 빨리 낫는 거지?

야무지게 테니스 치고 커피 먹으러 왔습니다.
브라운치즈 크로플이었던 것 같은데
한입 먹자마자 너무 달았습니다.
 
그리고 영수증이 너무 귀엽더라고요.
 
 
26. 04. 06

인스타에서 토마토 피클 먹는 젼언니를 보고
냅다 대저토마토를 사 와서 담갔습니다.
4개 중에 두 개 먹었는데
뭐랄까... 맛있는 듯 맛없는 듯...
만드실 분들은
껍질을 까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먹는데 껍질이 너무 질겨서
먹는데 방해되더라고요.
 
 
26. 04. 07

아 진짜 FIA 전기 빼라고 진짜
쓸데없는 걸 넣어놓고 이걸 F1이라고 하고 있어
진짜 미쳤나.

꽃이 이쁘게 폈습니다.
 
 
26. 04. 08

오늘의 점심은 컵누들 열라면입니다.
근데 이게 물 선이 안 보이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냥 대충 보이는 대로 넣었더니
싱거워가지고 맛없었습니다.
그리고 김밥은 맛있었습니다.
당연하죠, 내가 싼 건데ㅎ
 
 
26. 04. 10

오늘의~ 밥이~
찜닭
 
 
26. 04. 12

오늘은 깔맞춤을 하고 테니스를 갑니다.
민트색 양말이 있었는데!
민트색 옷을 장만했네???
그럼 함 제대로 입어줘야지~

인스타에서 보고 언젠간 한번 해봐야지 하고
저장했습니다.
일단 지금까진 안 했습니다.
지금 상태로 보아하니 안 할 것 같습니다.
 
 
26. 04. 13

오늘의 밥이~
샤브샤브와 초밥? 못 참지
이것도 따로 글을 쪄오도록 하겠습니다.

허쉬컷 퇴짜 21739184번 맞은 끝에
드디어 허쉬컷을 했습니다.
지저분한 머리도 염색했구요.
이게 탈색 안 한 머리라고 하면 믿기시나요?
언제나 제 머리를 기갈나게 말아주시는 우리 원장님
제가 영원히 따라다닐게요.
절 거부하지 마세요.
 
 
26. 04. 14

오늘의 밥이
오리계란볶음밥
제가 한 게 아니라 맛있었습니다.
이상하게 내가 하면 이런 맛이 안 난 단말이지
 
 
26. 04. 15

저녁 8시 30분에 세차 끌려나간 사람 나야 나~
차 세차해 주고 5만 원 받았어요.
와 진짜 내차는 째만해서 안 힘든데
이거는 커도 너무 크다.
 
 
26. 04. 16

할머니가 풀을 엄청 많이 보내주셨습니다.
정말 너무 많아서 감당불가.
아무리 주워 담아도 계속 나오는 풀들.
정리하다가 진드기도 발견해서
신속하게 터뜨리고 버리기.
제발 진드기 세상에서 사라져.
 
 
26. 04. 17

간지 나는 저의 탄 손목을 보시겠습니까?
어떠신가요?
나 진짜 쪽팔려서 시계 안 차고는 못 나가.

나 또 간다... 테니스...
 
 
26. 04. 18

테니스 끝나고 새로 사귄 친구랑 밥을 먹었어요.
새로운 사람하고 대화하니까
새로운 정보들을 너무 많이 들어서 재밌었습니다.
 
내가 밥 살라했는데 막혔어요...
그래서 카페는 필살적으로 내가 삼✌
 
 
26. 04. 19

나 또 간다... 테니스...
이날은 안 가려고 한 날이었는데
잡혔습니다...
와 신난다...
 
그렇게 치고 밥 먹고, 맥주 한잔 마시고 와서
머리가 미친 듯이 깨질 듯이 아프더니
코 뒤까지 아프고, 속 안 좋고, 머리 아파서
속 게워내고 간신히 약 먹고, 잠들었습니다.
나 진짜 이날 죽는 줄 알았다.
 
 
26. 04. 22

받은 사진인데 너무 이쁘지 않나요?
딱 배경사진 재질..

새로운 메뉴가 나왔으면 또 먹어봐야지
뭘 먹어도 맛있는...ㅠ
사실 이날 말차를 사러 간 거였는데
말차가 다 떨어져서 산딸기 사 왔습니다.
그래도 후회는 없지롱
 
 
26. 04. 24 ~ 27

부산으로 떠났습니다.
이 일정들은 따로 또 글을 써보겠습니다.
굉장한 여행이었습니다.
쌉J의 계획 하나도 없는 P처럼 여행하기.
 
 
26. 04. 28

부산에서 사 온 까눌레 먹으면서 테니스 가기...
대체 이번 달에 테니스를 얼마나 가는 거야.
분명 사진이 없어서 말을 안 한 게 꽤 있을 겁니다.

뭐야 해병대는 번호판도 해인가요?
진짜 보고 깜작 놀랬습니다.
 
 


 
 
 
이렇게 4월이 끝났습니다.
테니스만 굉장히 친 한 달...
너무 무리해서 이번 달은 좀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나 정말 지친다.
게다가 감기도 걸렸어요ㅎ
다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저 지금 빨리 F1 보러 가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