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lvevlewt_
2026년 5월 한달정리 본문
와... 나 이제 진짜 기억이 잘 안 난다.
매번 인트로에서 간단하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무슨 감정이었는지 이야기했었는데...
하나도 모르겠네;;
일단 생각나는 거라고는 저 지금 협박당하는 중입니다.


지금 제가 약 이주? 맞나? 이젠 이것도 모르겠다.
글 안 올린다고 나를 달달 볶아.
야 나 타겟다 타겟어
어 그냥 태워 죽여.
25. 05. 01

ㅎㅎ
1일부터 억까 미쳤죠?
맘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죠?

냉면이 먹고 싶어서 주문했습니다.
생각보다 괜찮았던 것 같은데,
이야~ 이것도 기억이 안 난다 기억이 안 나.
이래서 일기를 써야 하는데 생각보다 귀찮은 일입니다.
25. 05. 02

맨날 아메 고정인 사람과
라테 고정인 사람.
잘 먹었습니다.
25. 05. 03

이틀 내내 테니스를 쳐~
25. 05. 04

아 뭐여
이주가 아니라 저 한달 내내 볶였네요...
진짜 그냥 사람을 태워 죽여라


마이애미GP 왜 이래요?
분명 이날 3시간인가? 자고 새벽까지 레이스 보고 잠.
근데 레이스 꼬라지가 가관인거지.

신메뉴가 나오면 먹어봐야 합니다.
분명 저번에 한번 갔다가 허탕 친 기억이 있는데
맞겠죠? 그럼 그 기억은 4월인 거겠죠?

망푸도 사 왔습니다.
이것도 처음 먹는...
망고 가득이라 너무 맛있었습니다.
애기 너는 못 먹는 거다. 그만 기웃거려

할머니집에 가면 할머니가 해주신 순두부가 먹고 싶어서
엄마한테 말했다가 두부 만들자~! 해서
콩을 불려놓고 잠듭니다.
25. 05. 05




콩을 갈고, 콩을 끓이고, 콩을 짜고,
다시 콩을 데워 간수를 넣고...
tlqkf 개같이 망했습니다.
하루 종일 노동을 whssk 했는데
그냥 tlqkf 개같이 망했어.
발바닥 whssk 아프고, 손 어깨 그냥 다 아파.
순두부는 무슨ㅋ
두부? 두부가 뭔데ㅋ
앞으로 두부 안 만듭니다.
순두부 먹고 싶다고 한 나 자신 입 닥쳐.


순두부 먹을 생각으로 행복했는데 개같이 망해서
배고파 죽겠어서 그냥 샤브 올데이 왔습니다.
분명 전에는 안 싱겁고 맛있었는데
얼큰탕 마라탕 둘 다 왜 이래.
진짜 오늘은 뭐 아무것도 안 되는 날이다.

두부ㅋ
25. 05. 06

저번에 먹었던 말차는 맛없었는데,
이번에 사 먹은 말차는 맛있었습니다.

ㅎㅎ...
다들 저장공간 어떻게 되시나요...?
이거 뭐 어째야 하는 건지...
아! 아이클라우드 결제하면 된다는 말씀 하지 마십시오.
안 할 거니까.
25. 05. 07


난 결제한 수업이 없는데 너 누구냐고
사람이 물었으면 대답을 해야 할 거 아니냐
죽고 싶은 거니? ㅇㅅ아.
진짜 잘못 전화 걸고,
잘못 연락했으면 잘못했다고 죄송하다고
말 좀 해라 진짜
왜 사람들이 가면 갈수록 예의도 싸가지도
생각도 없는 건지 진짜
열 개 받네
25. 05. 09

레슨 갔는데 칭구 라켓이 두 동강 났어요.
치다가 부서졌다 그러던데...
원래 테니스 라켓이 저렇게 쉽게 부러지나요...?
이거 막 바닥에 내려쳐야 부서지는 거 아닌가요...?

오늘도 주차 자리를 잘 찾기 위해서 사진을 찍습니다.
예전에는 필요 없었는데, 나이 먹어서 그런가ㅋ

분명 저녁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빵도 먹고, 과자도 먹었는데
12시에 배가 고파서 화장대에 상펴서 먹습니다.
25. 05. 10


어제 사온 도넛을 잘라서 먹는데
원래 크림에서 신맛이 나나요...?😭😭😭
본인 상한 거 잘 몰라서 갸우뚱하면서
말차 반 개 먹고, 나머지 하나도 반개 먹어서
결국 그냥 한 개 다 먹은 나.
혹시 몰라서 탈 날까 봐 약도 주워 먹었습니다.
다행히도 탈 안났엉ㅎㅎ
25. 05. 11

마트 가서 사 왔습니다.
한 개 사서 먹으려 했는데 두 개 사래서 두 개 구매
두 개사길 잘한거 같아요.
혼자 두개 다 먹었습니다.
아 마싯당 또 안 파나?
25. 05. 16

📍 인계면옥 📍
칼국수를 먹으러 왔습니다.
이건 따로 글 써오겠습니다.

카페에 꽃이 너무 이뻐서 찍었는데,
이 꽃의 이름은 아직도 모릅니다.

화훼단지에서 구매한 꽃.
이름 까먹을까 봐 찍었습니다.
화훼단지에서 산 아이들도 따로 글 쓸 예정입니다.
언제 올라올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이거 쓰는 중인데 손목이 아픕니다.

📍 북극해 고등어 📍
오늘은 모든 밥을 밖에서 먹어~
생선구이 안 좋아하지만 먹으러 왔습니다.
요것도 따로 글을 쓸 예정입니다.
25. 05. 18

칼질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손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손이 아픕니다.
그래도 잘 썰었죠?
비판·난 안 받습니다.
무조건적인 칭찬만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밥이는 쫄면
25. 05. 20

올해 첫 수박.
자그마치 삼만 원.
얌전히 썰어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엄마랑 막내가 잘 먹습니다.
25. 05. 23


📍 홍라드 📍
또 아메와 라테
아주 귀여운 스누피친구와 브라우니
강아지 피규어는ㅋㅋㅋㅋ
사진 찍으려는데 친구가 같이 찍으라고 올렸습니다.

야무지게 산책도 했습니다.
이젠 정말 더워지기 시작하더라고요.

컵그물이 필요했는데 엄마가 어디서 받아와서 쌔볐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편했지만 컵을 넣고 빼기가 힘든...
그래서 새로운 아이들을 구매했습니다.
25. 05. 24


가자!!!! 란도야!!!!

와 이번 캐나다GP 스프린트 맛있네요...
멜세 집안싸움이 살벌해요.

꼬불 머리끈이 분명 두 개 있었는데
하나를 잃어버려서 열받아서 대량 구매했습니다.
약간 Y2K 디자인들이 좀 있는데
머리 묶어보니까 포인트도 되고 좋더라고요?
단점은 복원이 빨리 안된다.
25. 05. 25

매실장아찌가 먹고 싶어서 매실을 사 왔습니다.

오이지 만들고 남은 오이로 피글도 만들었습니다.

맛있게 익어줘 매실장아찌야~~~ㅠㅠ

레이스 꼬라지 왜 이래요?
결과보고 리플레이 봤는데ㅋㅋㅋㅋ
맥라렌 전략ㅋㅋㅋtlqkf
다들 미디에 소프트인데 우리는 인터인 거 봐
누가 봐도 인터 하면 안 되는데 인터
진짜 니네는 월급 받지 말아라.
25. 05. 26

안녕하십니까
수박 아티스트 인사드립니다.
25. 05. 27

오늘의 밥이
25. 05. 29


백만 년 만의 외출과 백만년만의 술입니다.
이날 너무 많은 일이 있어서...
25. 05. 30

진짜 우리 갈수록 정신연령 낮아지는 거 같아.

애옹~


오늘도 테니스를 갑니다.
분명 두 시간만 치고 집에 가는 일정이었는데
잡혔습니다.
네 시간 친 내가 되.
나 지쳤어. 나 살려줘.
25. 05. 31



백만 년 만에 행궁동 데이트.
행궁동은 상반기 한번 하반기 한번 오는 것 같습니다.
아닌가?
처음 먹어보는 딤섬과,
식빵을 미는 집 같은데 맘모스빵이 유명한 집과
저는 고급인력입니다.
시간이 너무 빠릅니다.
그리고 제 기억도 없고, 제 체력도 없고,,,
날씨가 점점 더 더워지네요.
생각해 보니 감기도 한 달 내내 달고 있었던 것 같고.
오월의 마지막즈음에는 생각도 못한 일이 일어나서...
근데 그게 뭐 중요한가?
해야 할 일을 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상반기의 마지막을 또 살아봐야죠.
다들 더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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