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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리 여행] 쌉J의 P처럼 여행하기 둘째날(하우스오브브레드BB, 프레젠띵 바이 어도르, 분홍이네, 톤쇼우, 드론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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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리 여행] 쌉J의 P처럼 여행하기 둘째날(하우스오브브레드BB, 프레젠띵 바이 어도르, 분홍이네, 톤쇼우, 드론쇼)

twelvevlewt 2026. 5. 1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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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26. 04. 25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이번에도 일어나서 찾아본 브런치가게...
📍 하우스오브브레드BB 📍
 
빵들이 너무 귀엽고, 인테리어도 귀엽습니다...
홀이 넓은 듯 좁은듯합니다.

주문하고 앉으면 진동벨을 주는데,
이 카페의 캐릭터인 듯합니다.
옆에 보이는 코스터도 이 카페 캐릭터인가 봐요.

시킨 메뉴는
사과브리치즈 잠봉뵈르, 바스크치케,
저거 뭐냐..? 빅토리 딸기 뭐였던 거 같은데
전체적으로 너무 맛있었습니다!
딸기케이크 시트가 조금 단단? 느낌이었어서...
바게트 맛있었습니다. 먹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입안이 다 까져서 그렇지...
근데 정말 맛있었어...
다음에 또 갈래? 하면
나는 또 갈래잉...

그다음 행선지는
📍 프레젠띵 바이 어도르 📍
 
여기는 예전부터 인스타에 행운거북이로 엄청 뜨더라고요?
그래서 나는 뭐 서울인지 알고 담에 가지디~했는데
알고 보니 광안리...
그래서 생각만 하고 있다가 광안리 방문했으니 왔습니다.
 
역시나 와서 행운거북이를 샀습니다.
행운거북 랜덤깡이 있어서 친구들이랑 나눠가지려
샀는데요.... 샀는데...
뒤에 나옵니다...
제가 이렇게 말을 흐리는 이유가요...

📍 분홍이네 📍
 
바로 옆 가게였나? 해서 갔습니다.
생각보다 소품샵이 많더라고요.
나는 이 집도 조그마할 거라 생각했지.
이렇게 크다고 말 안해줫자나.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배지들.
이거 다 파는 거래요.
맘에 드는 거 뽑아가면 뒤에 마개 꼽아주신다네요.

칸들을 이동하다가 뿡뿡이를 발견했어요.
야무지게 옷도 챙겨 입은 뿡뿡이.

여기는 심슨방이더라고요.
본인, 심슨 잘 모름, 관심 없음.
하지만 사진 하나 찍어 줌

또 다른 방을 가니 패트와 매트가!
패트와 매트 심령사진과
저 멍청한 애들이 우리 같아서 찍어줬습니다.

패트와 매트!
누가 패트할래? 누가 매트할래?
또 다른 구역에 이쁜 거울이 있어 한 장 찍어주기.

구르트 화분도 있어요!
근데 이거 다 진짜 식물이래요.
구매하면 안 무너지게 포장해주신다 하셨어요.

또 다른 구역에는 몬스터 주식회사가.
이 친구 이름이 뭐더라
나 설리반밖에 몰라

오마이갓
나의 최애
토이스토리가~~~~~
내 멍청이들 알린과
더 멍청한 포키자나~~~
 
여기는 정말 많이 테마방들이 많으니,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해리포터방도 있어요!
본인 해리포터 안봄.

또 나와서 낮 바다를 실컷 조져줍니다.
밤바다와는 또 다른 느낌이 자나~

디카로 찍어준 바다도 있오요.

다른 친구 오는 걸 기다리면서 길을 걷는데,
클래식카를 발견했습니다.
앞에 차랑 친구인가 봐요.
이거 지나가는데 주변 모든 사람들이
와!!! 오!!!! 왂!!!! 이러심ㅋㅋㅋㅋ

제가 위에 말을 못 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드디어 세 명이 모여 행운거북이 랜덤깡을 했는데요.
우린 다 거북이일 줄 알았어.
심지어 가위바위보해서 이긴 사람이 먼저 가져갔어.
먼저 가져간 애들 둘이 물고기 가져가고,
나만 거북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밥 먹으러 가자ㅏ!

📍 톤쇼우 📍
 
아침 10시부터 웨이팅 걸어놓은 톤쇼우 먹으러 왔습니다.
한참을 기다렸고요...
약 8시 30분쯤에 자리에 앉았습니다.ㅜ
 
아무것도 안정한 우리의 계획에 유일하게 있던
톤쇼우입니다.

자리가 비면 바로 치우고 바로 앉게 해 주세요.

앉으면 바로 수프를 주시고,
한입 먹자마자 돈가스를 주셔요.
이 빠른 전개 어렵따...
 
역시나 존맛이었습니다.
나 또 가고 싶다...
근데 너무 멀잖아...
그럼 대체로 광교 갤러리아 갈래...

밥 다 먹고 광안리를 걷는데 펜스를 치더라고요?
알고 보니 드론쇼였고, 바로 앞 스타벅스에 갔습니다.
 
3층 테이블 자리로 갔는데 드론쇼 시작도 전에 마감이라고
내쫓겨서 이 추운 날 아이스를 들고 길로 나가야 하나 하는 중
1층 창가자리가 비어서 냅다 앉아 기다리니 드론쇼 시작.
 
드론쇼 보고 싶으신 분 스타벅스로 오세요!
여기 명당이에요.
 
아 드론쇼 전인가? 블루엘리펀트 가서 긱시크 안경도 샀습니다.
이거 나중에 자랑할 수 있으면 할게요.
 
이틀차도 야무지게 놀아서 이제 쉬러 숙소로 갑니다.

어김없이 보드게임을 들고 온 나의 친구.
덕분에 친구랑 열심히 했습니다.
처음 해보는데 재밌더라고요?
둘이서 하면 머리 덜 써도 되는데
셋으로 넘어가면 말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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